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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우리 정직하자.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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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76 |
작성일 |
2013년 04월 18일 09시 37분 01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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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정도판매 잘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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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수단을 정당화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직영이 아닙니다.
개인사업자로 경영자입니다.
대리점의 손익분기점이 몇 대 인지 그 대수를 맞추기 위해 노력해야합니다.
본사에서 부여받은 목표는 참고사항이지 절대사항은 아닙니다.
일부 소장님들이 목표가 많아서 실적을 수수한다고 하는데.
비겁한 변명입니다.
솔직히 돈 때문에 그렇게도 하지 말라는 실적을 수수한다고 하세요.
더 이상 어린아이 같은 변명하지 마십시요.
각 지역실마다 실적수수를 마구잡이로 하는 빨대들이 있기 때문에
주위에 건강한 직원들이 힘들어합니다.
우리들이 팔 차를 무자격자들이 우리 밥그릇을 빼았아 간 것입니다.
피를 토할 일이 아닙니까.
지금 대리점의 목표는 여려분들이 만든 것입니다./
돈 몇푼 더 받기 위해서 계속 수수한 결과입니다.
원인과 결과를 왜 갑에게 돌리는지요?
저는 평균 80~90% 합니다. 100%해서 보조금 받고 싶지요.
돈 싫어하는 사람 지구상에 어디 있어요.
그러나 세상은 "보편적 원칙"이라 것이 있습니다.
그 보편적 원칙을 지키면서 묵묵히 걸어가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주관적 원칙이 아니라.지금부터 실적수수 하지 마세요.
동료들이 보고 있습니다.
알면서도 먹고 살기 위해 침묵하는 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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