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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가판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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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62 |
작성일 |
2011년 10월 12일 11시 07분 3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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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공정거래위원회는 무얼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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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판매는 원칙과 신뢰입니다.
하이마트...이야기 하시면 곤란합니다.
임께서는 자기만 생각하는 폐쇠적인 가치관입니다.
세상에는 완벽한 제도와 조직은 없습니다.
저희 대리점도 직원들의 써비스로 경고 2 번이나 받았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아주 사소하고 상식적인 써비스인데 그래도 받았습니다.
누가 봐도 우수은 징계입니다.자유란 무엇입니까.차이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갑이 아니라 하기에 두손 들고 징계 받았습니다.
제 가치관이 아니라 갑의 가치관에 맞추어 준 것입니다.
가치관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가판매는 우리들이 살아갈 희망입니다.
사무실에 핸드폰 하나로 매월 20여대 판매하는 매집자들이 있기에
시장은 황폐화로 점점 깊어갑니다.
불량 고객들이 여기저기 우리들이 밥을 뺏을려고 견적서를 흔드는 것은 더 이상
막아야 합니다.물론 임께서는 싸게 사고 싶은 게 고객의 마음이라고 정당성을
얘기 하시는데 그것은 자기 합리화입니다.사회가 건강하게 돌아가는 것은 그래도 원칙을 지키고자 하는 사람들이 더 많기 때문입니다.406개 대리점 중에도 정가판매를 위해 끊임없이 동참하고 있기 때문에 현대차는 존재합니다.
저는 무슨일이 있어도 실적수수는 반드시 바로 잡아야 합니다.
저희 직원들에게 매일 강조합니다,실적수수는 어떤 이유로도 용서할 수 없다고.
수수하는 직원들의 한 대가 동료의 가슴에 피멍들게 하는 원인이라고.
실적수수 잡지 못하면 정가판매는 공염불입니다.
실적수수가 우리들의 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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