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세라 불리는 '빛과 그림자'라는 MBC 드라마가 있습니다.
장철환이 나오고,차재혁,조명국이 나오고,강기태란 인물이 나옵니다.
배신,권모술수,아부,모략,등등등...
인간지사 모든 모습이 적나라하게 나오더군요.
국내영업본부.
그들은 어쩌면 해답을 알고 있을겁니다.
알면서도 어찌 할 도리가 없는것일테죠.
왜?
그들은 정도를 걸어오지 않았으니까!!!!
노조가 떠들어대면,대충 달래거나,퍼주거나,짜맞추거나,제3자에게
뒤집어씌우거나....
그리 살아온 인생들입니다.
사정이 그러하니,어찌 변할 수 있겠습니까?
"New Thinking.New possibilities."
정의선 부회장님이 만드신 새로운 모토라고 들었습니다
오너가 백날 그리 부르짖은들,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바닥은 썩을대로 썩어 미동도차 않는것을...
그저...한심하다 할밖에...ㅉㅉㅉ.
강기태가 조명국에게 이런 대사를 날렸습니다.
"넌 더이상 잃을게 없어 무서울게 없다지만...
난 내게 가장 소중한 그 무엇을 빼앗으려 하기에 더이상 너를 용서할 수 없다"...
지금 우리 대리점 가족들이 그런 심정입니다.
우리의 가장 소중한 그것...
국내영업본부는 뼈저리게 후회하게 될것입니다.
우리 대리점 가족들에게 진심어린 사과와 반성의 뜻을 전하십시오.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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