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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도판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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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2 |
작성일 |
2012년 05월 25일 13시 19분 53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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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바로세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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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는 현대차는 어디서나 똑 같은 가격이라고 알고 있지만
지금은 발품을 팔면 아주 싸게 살 수 있다는 현실에
우리들의 사기가 바닥에 떨어지고 있습니다.
혹자는 기아직원에게 사면 더 싸다고 한다.
현대차는 싸구려로 전락했다.
다시 회복하기 위해서는 갑의 의지이다.
매 월 꼬박꼬박 90~100 대 이상 대리점 감사 한두번 실시해서
강력하게 징계하면 게임은 간단하다.
그리고 대리점 소장들의 의식 교육이 중요하다.
실적수수로 운영하는 대리점이 있어도 마냥 보고만 있기 때문에
일부 소장들은 갑을 우습게 보고 있다.
강력한 징계와 소장님들의 의식변화가 없는 한 시장은 지속적으로
썩어 간다.결국 현대차도 함께 무너진다.
자고로 100년 이상 존재한 기업이 지구상에 없다.
모두가 안주하고 지금이 좋고 서로 눈치만 보다가 결국은 넘어진다.
개구리가 더운 물 속에서 서서히 죽어가는 것 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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