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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고생이...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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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7 |
작성일 |
2012년 06월 19일 17시 44분 10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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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새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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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뭄으로 속까지 타들어가는 현실에 집행부는 너무 고생이 많았습니다.
지금부터 가장 중요한 것은 대리점장들의 의식입니다.
무슨일이 있어도 실적수수,인터넷은 반드시 잡아야 합니다.
오늘 기아직원이 포터 50만 원 디시 해 준다고 고객아닌 고객이 떠들고 있습니다.
누군가 실적수수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좋은 제도와 법이 있다고 해도
건강한 시민의식이 없는 사회는 반드시 부패합니다.
지금부터 실적수수,인터넷 판매자들 적발시 반드시 추방하셔야 합니다.
인터넷,실적수수 대리점은 최소 1개 월 정지하시고 두번이면 폐쇄하셔야 합니다.
지금부터는 각대리점 매월 꼬박꼬박 15 대 이상 판매자들 실적 열어보셔서
과감히 정리하십시요.
실적수수는 마약과 같습니다.
대리점장들이 먼저 직원들의 판매력을 알고 있기 때문에 나도 몰랐다는 것은
욕심으로 가득찬 변명입니다.
협의회는 지금부터 반칙으로 운영하는 대리점은 버려야 합니다.
그들 때문에 지금 이 치욕을 받고 있습니다.
오늘 보다는 내일이란 건강한 꿈을 안고 살아가는 조직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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