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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대리점의 날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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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68 |
작성일 |
2013년 04월 12일 09시 35분 5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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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브랜드를 외치는 자들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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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란? 어떤 상품을 다른 것과 구별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이름이나 기호, 도안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일종의 고유명사 같은것이다
그러면 IMF때 회사가 도탄에 빠지고 나라의 존폐가 기로에 서있을때 과연 지금 브랜드를 외치는 사람들은 무얼 했는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라고 외친 자들이 설치는 지금은 어떤가?
직영 이라는 이유로 온갖 권세와 부와 그것도 부족해 감언이설로 현혹하는 자 들!!!
너무 넌센스고 해프닝 이 아닌가?
그 등살에 조삼모사 하는 일부 회사의 인사들은 또 뭔가 그냥 보고만 있겠다
회사의 존폐에 개인의 영화를 버리고 길거리에 내몰린 소장과 직원들에게
과연 누가 돌을 던질수 있는가?
결국은 공멸과 더불어 배부른 자들의 피 흘리는 절규의 날도 멀지 않았다는 것을 꼭 느끼고 살아 봐야 아는 것은 아니지 않는가?
정가판매는 현대자동차의 몫이다
어느 누구도 그곳에서 정당화 될수는 없다 하지만 노조에서 할애기는 아닌듯하다
회사의 지침에 일사불란하게 움직여 주면 될일이지 제 삼자가 인기성으로 외친다고
될일은 아닐듯 싶다 배 가 산으로 가지 않으려면은 말이다.
정몽구 회장님께서도 국내 생산을 줄여라 라는 일성을 말씀하셨다
[현대車 국내 공장 고비용·저효율 생산구조에 극약 처방]
5주째 주말 특근 무산되며 지난달 수출물량 28% 줄어
국내 車 한 대 제작에 31.3시간, 美선 14.6시간, 中은 19.5시간
"노조에 끌려다니지 않겠다는 입장으로 전략 수정"
마지막으로 한조직에 울타리가 둘 이라면 출발점이 같아야 하지 않을까?
대리점은 국내 판매의 절반 이상을 차지 하고 있다 그러면 지금 직영 에서 누리는
절반은 대리점의 몫이 아닌가?
정말 간절히 바란다면 정가판매 말로만 외치지 말고 공정한 판매 출발점을 만들어
주고 난다음 말안해도 지켜지지 않을까 싶다
본사, 직영, 상관없이 같은 일을 하는 종사원으로서 받는 급여 체계는 어쩔수 없다 차제하더라도 영업하는데 기본적으로 지원되는 무기는 동일한 것으로 써야
창조 경제가 이루어 지는 것 아닌까요?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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