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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우리라는 공동체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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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46 |
작성일 |
2013년 06월 09일 14시 31분 30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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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먼저 자신을 돌아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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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판매 노사공동합의안이 발표했다.
대리점을 소외시키고 노사만의 합의안이다.
슈퍼갑과 슈퍼갑이 을에게(대리점) 압력을 가하는 현실이다.
저는 먼저 우리들을 돌아보고 싶다.
왜 이지경까지 왔는가.....
주위에서 팔지 못하도록 무작위 디시로 아작을 내는 소장들의 탐욕.
동업자로서 지금까지 수수해서 쉽게 잘 먹고 잘 살아온 실적수수자들.
감사 끝나면 다시 무작위로 수수해서 직원에게 녹이는 나쁜 사람들.
돈 밖에 모르는 소장들이 있어서 정말 선량한 소장님들까지
불량감자로 오인 받는 현실입니다.
소장님들! 당당하게 바로 갑시다.
언제까지 범죄집단으로 싸늘한 눈초리 받고 살아갈려고 합니까?
보편적인 상식으로 판매하고 무자격자에게는 실적을 냉정하게 차단하세요.
그 차량들 우리 직원들이 팔아서 생계를 유지합니다.
무자격자에게 과도하게 수수하는 빨대들을 과감하게 이제는 버려야합니다.
얼마나 벌고 얼마나 오래 사실려고 주위 대리점에 아픔을 주고 고통을 주면서
미천하게 살아갈 것입니까?
지금부터라도 떳떳하게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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