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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학도병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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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1 |
작성일 |
2013년 07월 01일 08시 58분 45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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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전쟁은 시작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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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6.25사변과 현대차대리점 현수막부착!!
6.25사변 당시 북한군의 무력침공을 막고자 애국학생들이 일어나서..솔선수범하여
전쟁터로 나가서 북한군과 싸운 것을 기억할 것입니다. 그 이름 학도병..
6.25현수막부착 지난 1주일전 현대자동차대리점 전시장 전면에 현수막을 부착하면
서 대리점의 애환을 널리 알리고 이에 대한 현대자동차의 시정을 요구하는 기초로
이러한 행사를 가졌습니다.
그러나, 현재 우리는 얼마나 이를 지키고 있습니까? 혹시 처음부터 시작도 하지 않
은 사람도 있겠지요? 아니면 시작은 했는데, 몇분 몇초 몇일 일일 이일 삼일...그러
다가 이제는 어디 갔는지도 모르겠다는 그런 사람도 계실지언정..대다수는 이를 따르는 분들이 있기에 우리는 하나입니다.
전쟁은 시작되었다!!
맞습니다..전쟁을 시작했으면 이겨야 되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이겼냐 졌냐를판단하는 근거는 우리 대리점 대표의 다수가 수긍을 할 수 있는 그런 정도가 나와야 할 겁니다.
전쟁은 시작되었는데 실탄은 모두 나눠줬는데 실탄 장전은 하지 않고 실탄을 책상서
랍속에...장롱에..넣어 두지는 않았는지요?? 그런 분이 있다면 분명 그런분은 전쟁에서 전장에 나가서 분명 죽습니다. 실탄이 없는데 어떻게 이길 수 있겠습니까??
백병전으로 이긴다고요? 무슨 말도 안되는 그런 말씀을... 실탄을 줬는데도 실탄
을 감추고,버리고 하는 군인이 백병전으로 싸울 기세는 있겠습니까?
전쟁시작 1주일째입니다. 정확히 7일째입니다. 이번주 엄청난 회오리가 몰아칠겁니다. 그 엄청남 회오리를 갖고 적의 진지로 돌진합시다.그리고 적진지에 회오리와 함께 불살립시다. 그리고 장렬히 전사합시다. 그래야만 된다면..그래야만 우리의 희망
을 살릴 수 있다면 그렇게 합시다. 장렬한 전사만이 우리의 요구를 들어줄수있는
유일한 방법이라면 그렇게 하시고..아니면 그러기 전에 적이 우리의 요구를 들어준다면 그때 냉정히 하나하나 짚어봅시다.
전쟁 7일째..지금부터 시작입니다. 이번주는 적진지로 나가는 날입니다. 총칼만 안
들었다 뿐이지..정말로 전쟁터입니다. 모두들...일어납시다..
4일 1시 전쟁터에서 봅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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