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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정치권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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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251 |
작성일 |
2013년 08월 26일 14시 00분 24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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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아고라 게재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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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조합의 일그러진 자화상도 맞지만.
이지경까지 온 것은 민주당 10년이 가장 큰 묷이었다.
파업할 때마다 청와대에서 경영진에게 압력으로 백기를 들어준 결과입니다.
지금 북한과의 관계와 비슷합니다.
들어주고 들어준 결과가 지금 남북관계요, 현대차 노조관계입니다.
모든 일에는 적당한 것이 좋습니다.
지나치게 들어준 맛에 익숙하다 보니 지금은 돌이킬 수 없는 현실입니다.
지금은 누가 약자입니까? 북한입니까? 현대차 노동조합입니까?
현대차 경영진은 생산공장을 해외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자업자득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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