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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지금은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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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1 |
작성일 |
2013년 07월 25일 08시 24분 2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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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언제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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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회 임원들은 35일째 합숙으로 올바름을 찾아갈려고 사투하고 있다.
누구를 위한 사투인가.
그들도 가족이 있고 대리점에 직원들이 있다.
실적이 곧 생명줄이라 힘겨운 현실이다.
왜 그들은 35일 동안 딱딱한 시멘트 바닥위에서 자야하는가.....
우리들이 고민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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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자기만 살기위해 실적을 무작위 걷어 오라고 하는 소장아닌 소장이 있다.
실적수수가 가장 문제가 되어서 이지경이 되었다.
실적수수 많이 하는 대리점이 포상에다 보조금을 챙겼기 때문이다.
갑이 지원해 주고 빨대대리점들이 챙겼기 때문이다.
갑도 실적수수에 자유로울 수 없다.
보호해 주고 지원 해 주었잖아...
실적수수를 잡지 못하면 시장은 더 개판으로 간다.
갑에게 외치고 싶다.
정직하게 감사하고 엄중하게 징계하라.
빨대에 훈련된 빨대들은 과감하게 퇴출해라.
그들은 긴 세월동안 빨대에 익숙해졌다.
관리가 되지 않는 거점은 과감하게 폐쇄해라.
그렇지 않으면 건강한 대리점도 죽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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