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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살아야 산다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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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3 |
작성일 |
2013년 07월 20일 00시 10분 41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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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우리는 서로를 믿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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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함께한 소중한시간
누구를 위한 것도 아니고 자신을 위해 스스로 에게 물었던 말들
집행부가아니라 자신을 믿는가다.
나는 자신하는가
집행부를 믿고 또한 자신을 믿는지
이번 투쟁은 우리의 현주소를 냉철히 살피는 기회다.
세상도 움직인다. 우리 직원들에게도 우리 자신과 협회도 희망을 갖았다.
변화를 바라는목소리
협회 임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며 서로를 믿고 정진하길 바란다.
프랭카드를 전사장 한가운데 뽄데 있게 걸고 있다가 집행부의 지침으로 철거하면서
좀 당황스럽기도하다.
아무런 결과도 없이 깃발만 내리라는건가.
깃발을 내리고 다른 칼이라도 들고 나갈건지
직원들에게 할 말을 남겨주어야 하지않을까
조금 숨을 고르고 기다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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