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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갈망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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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150 |
작성일 |
2013년 07월 05일 08시 47분 57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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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고생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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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는 우리가 진정 처음으로 하나였음을 느꼈습니다. 다들 고생많으셨습니다. 거대한 양재동 현대자동차를 앞에두고 언제 이렇게 소리한번 질러보겠습니까? 어제만큼은 우리 모두가 승자였습니다. 아픈 현실이 언제쯤 개선될지는 모르겠지만 얼마나 시간이 오래 걸릴지는 모르겠지만 어제만큼은 희열을 느껴보았습니다. 지방에서 올라오신 분 동료로서 존경합니다. 또한 집행부 준비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기나긴 싸움에 지치지 마시고 같이 갑시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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