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쓴이 |
보인다 |
홈페이지 |
- |
| 조 회 |
1161 |
작성일 |
2013년 08월 27일 11시 32분 05초 |
| 파일명 |
|
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이제는 끝이 보인다. |
|
|
|
|
내세울것 없고 알랑한 무엇 하나 없는 그야말로 현대자동차를 벗어나면 카센타에서 시다바리도 하기 힘든 이 분들이 년봉 "억" 이라는 돈도 모자라 지금 하고 있는 "짓거리"를 바라보는 국민들이나 우리들도 답답하기만 합니다. 이 "짓거리" 성과물로 그 동안 현다인은 골고루 잘 받아 잘 먹고 잘 살아온것은 부인하기 힘든것 아닐런지요? 하지만 현대자동차 밑에서 하청업체나 대리점 그리고 그 직원들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상상이라도 하고 있는지 알고나 싶네요.
이 노사분규가 끝나면 단가 후리치기 대리점 기름짜기가 시작되겠지요. 지금 모든 국민들이 이렇게 생각하고 있고, 더욱이 차값 올려 손실을 보전하겟지요.
하지만 지금의 현실은 현대자동차편이 아닙니다. 언제가지 양지쪽에서 온갖 독점의 단맛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은 흘러 가고 있습니다. 수입차는 고급에서 저가차들이 생각보다 많이 밀려 들어 오고 있습니다. 현대차보다 품질도 좋고 가격도 저렴한 차들이 중앙 일간지에 전면 광고를 때리는것을 보고 솔직히 겁이 납니다. 현대자동차가 염려가 되고 대한민국이 걱정됩니다.
이런 냉혹한 현실 앞에 나만 많이 먹겠다는 돼지 심뽀에 정말 더 이상 현대자동차가 밀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하고, 오늘 살기 보다 내일을 위해서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노조측에 역 제안을 할 때입니다. 년봉 20%감액, 앞으로 10년 임금동결 과도한 복지혜택 대폭 축소.....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