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글쓴이 |
감자라 |
홈페이지 |
- |
| 조 회 |
1147 |
작성일 |
2012년 01월 01일 12시 51분 37초 |
| 파일명 |
|
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RE] 2011끝 자락에서......, |
|
|
|
|
흠....
이게 현대차 대리점 점장님들의 현실이요
심한 말로 뭐 보다도 못하는 처지인것을......
모르셨나요 ??
대리점 운영하시면서 뭐하나 한것이 있나요 ?
직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서 대리점 대표들께서는
무엇을 고민하고 무엇을 하였나요 ?
전국의 대리점 소장님들 !
정말로 대리점이 뭔지를 아시나요 ?
소신과 열정으로 이끌 수 없는 대리점의 구조를
변화하려는 마음조차도 없질 않습니까 ?
판매권을 위임받아 대리권을 행사할려면 그에따른
책임과 권리도 받아야 하는데 현실은 그냥 뭐 노릇만
하고 있지 않나요 ?
감히 적습니다.전국의 대리점 소장님들은 "눈치꾼"이라고....
임진년엔 무엇보다도 판매하는데 "불편부당한 조항"부터
개선하십시오.그리도 못 할거면 아예 편안하게 가십시오.
대리점을 대표하는 리더쉽과 당당함을 뒤 받침 할 수 있는
제도 개선을 위하여 우선 매진하십시오.
이게 멀리보면 현대차를 사랑하는 초석이 될 것입니다. |
|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