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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남부대리점대표일동 |
홈페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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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 회 |
1447 |
작성일 |
2015년 04월 08일 09시 02분 33초 |
| 파일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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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 |
0 KBytes |
| 제 목 |
미성대리점 대표 별세에 대한 남부지역본부 대리점 대표 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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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족들이 고인의 명예와 남겨진 어린 자식들이 받을 상처를 생각해
부고도 심근경색으로 띄웠습니다.
고인의 절친중 법무법인 대표 변호사가 있는데,
그 친구분 또한 유서 내용등을 확인하고 별다른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협회장님도 유족을 만나 유서내용을 확인했으며,
고인의 사인과 관련해서 고인의 명예와 유족의 입장을 생각하여
더 이상 거론하지 않기를 원하는 유족의 뜻을 정확하게 알고 있습니다.
올려진 내용만으로는 마치 음모(?)가 있는 것처럼 정리되어 있는데,
고인과 유족의 뜻을 험하는 내용 아닌가 싶습니다.
안타깝고 애통한 마음과 더불어 고인과 유족의 뜻을 해하는 내용은 자중하는 것이 도리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남부지역본부 대리점 대표 일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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